영광군, '살인 폭염' 취약시설 현장 건강교육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건강관리 활동 병행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7월 29일(수) 18:07
영광군 폭염 취약시설 현장 건강교육
영광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 폭염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대응 수칙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주민들의 건강 보호 및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응급 대처 방법,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 시 실천해야 할 행동 요령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폭염 취약 고령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 관리 활동도 병행돼 건강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건강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건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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