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생명 나눔' 헌혈... 여름철 혈액수급 '숨통' 구례군, 여름철 혈액 수급 위기 극복 노력n자발적 헌혈 참여 독려, 생명 나눔 문화 확산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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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철은 방학, 무더위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여 전국적인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이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가능 연령은 16세부터 69세까지이며, 약물 부작용이나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 헌혈 전 상담을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헌혈증서 발급과 함께 혈액형 검사, 감염병 바이러스 유무 등 기본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헌혈 1회당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례군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헌혈 행사에 참여해 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정기적인 헌혈 행사 추진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