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만감류 신기술' 현장 컨설팅...고품질 생산으로 '활력' 곡성군, '만감류 신기술' 현장 컨설팅 성공적 마무리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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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이 병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만감류 생육단계별 수세관리와 병해충 방제기술을 포함한 여름철 과원관리 요령이 교육됐다. 또한 재배포장에서는 농가별 생육상태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제시를 통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은 옥과농협과 협력하여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만감류 재배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2019년 지역활력화작목기반 조성 과수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을 중심으로 4.2ha 규모의 만감류 특화단지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0.7ha 단지를 신규 조성하며 옥과권역 만감류 재배 면적을 총 4.9ha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술교육과 현장 컨설팅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5개 농가가 약 10톤의 만감류를 생산해 총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생산량과 매출액 모두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곡성군 관계자는 "고품질 만감류 생산을 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교육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만감류 산지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