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고유가 지원금' 전국 최초 노점 카드결제!

고유가 지원금 지급 완료, 소비 활성화 박차
전국 최초 노점 카드결제 지원, 지역경제 활력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7월 30일(목) 14:07
곡성군, '전국 최초' 노점 카드결제 지원
곡성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과 이의신청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읍·면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 신청 접수와 이의신청 처리, 지급, 소비 촉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복지부서와 정보를 연계해 기준일 이후 자격 변동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지원 대상에서 누락될 수 있는 군민을 적극 발굴하는 등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곡성군은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여 노점에서도 선불카드와 카드형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원금 사용기한인 오는 8월 31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지원금이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및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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