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일하는 부모' 노무상담 전남권역 확대

3일, 광주전남 전 지역 대상
모·부성 노동권 보호 및 일가정 양립 강화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8월 02일(일) 20:49
전남광주특별시 '일하는 부모 노무상담' 전남권역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3일부터 '모·부성 노무상담' 지원 대상을 기존 광주지역 거주자에서 전남지역 거주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확대는 전남광주에 거주하는 '일하는 부모'에게 정확한 노동 정보를 제공하고, 임신·출산·육아기 노동자의 권익 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공인노무사가 직접 진행하며, 전화(062-613-7982)로 신청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전화, 전자우편,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연간 300건 이상의 모·부성 노무상담을 통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정착하도록 지원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https://www.gwangju.go.kr/woman/)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성 노무상담 대상 확대를 계기로 일하는 부모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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