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성전면청년회, 금강천 '안전 제방' 풀베기 구슬땀

금강천 제방 여름철 풀베기, 재해 예방
주민 안전 확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8월 03일(월) 09:49
강진군 성전면청년회 금강천 제방 풀베기 활동
강진군 성전면 청년회가 지난달 31일 금강천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하천 환경 개선과 안전한 제방 관리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한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여 하천 제방의 기능을 유지하고 재해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제방 주변 농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한 영농 활동 지원, 쾌적한 하천 경관 조성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청년회원들은 예초 장비를 활용해 금강천 제방 구간의 잡초와 잡목을 정비하고, 전반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하천 유지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강천 제방길은 지역 농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방하천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풀베기 작업 완료로 재해 예방은 물론 농민들의 영농 편의와 안전이 확보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경관이 조성되었다.

조지연 성전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풀베기 작업에 참여한 성전면 청년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하천 및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전면은 향후에도 지방하천과 생활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하여 재해 예방 및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유지관리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www.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ijace.com/article.php?aid=15654290436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3일 11: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