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장성 연찬회서 남도 문화예술 특강 및 현장 소통 펼쳐 필암서원서 김한종 장성군수·차상현 군의장과 문화관광 현안 논의… 남도 문화예술 인문학 특강도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8월 25일(화)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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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찬회에는 홍기열 위원장을 비롯해 김수권 부위원장, 서대현·양순봉·이영순·김송식·박재선·박민영 위원 등 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전문위원실 직원 등 모두 2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첫날 장성읍의 한 음식점에서 지역 특산물인 다슬기탕으로 오찬을 함께한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필암서원을 찾아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 현황을 살폈다.
특히 필암서원 청절당에서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이 함께한 가운데 차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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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문화관광 분야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백양사 관광호텔 세미나실에서는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이사장의 인문학 특강이 진행됐다. 조 이사장은 ‘역사 속 남도의 문화예술,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남도 문화예술의 역사적 가치와 인문학적 의미를 소개했다.
특강에서는 예향·의향·미향으로 대표되는 남도 문화의 특성과 역사 속 인물·이야기를 중심으로 남도 문화가 오늘날 K-컬처의 뿌리로 이어지는 과정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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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특강에 이어 주요 현안 토의 및 간담회를 열고 의원연구단체 운영 및 지원계획, 의원정책위원회 운영 및 위원 추천, 축·근조기 설치·운영, 2026년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계획 등 통합특별시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홍기열 위원장은 "장성군의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도 문화의 가치와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 문화관광체육 분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연찬회 둘째 날인 25일 장성호 조정경기장과 백양사를 차례로 방문해 체육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통문화자원의 보전 및 활용 방안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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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