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도시공사, 15년째 이어온 ‘생명나눔’…하반기 헌혈 행사 상·하반기 정기 헌혈로 혈액 수급난 해소·헌혈문화 확산 솔선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8월 26일(수)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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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는 26일 공사 사옥 정문에서 공사 및 입주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해 혈액 재고가 부족해지기 쉬운 하절기를 맞아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도시공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하는 등 15년째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온 헌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뜻을 모아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직장으로 직접 찾아온 헌혈 버스 덕분에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