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덕진 새마을지도자회, 추석 앞 공설묘지 벌초·정비

회원 10여 명 공설묘지 풀베기·잡목 정비
추석 성묘객 위한 묘소 단장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9월 08일(화) 15:14
영암 덕진 새마을지도자회 공설묘지 벌초·환경정비
영암군 덕진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정병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설묘지 벌초와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4일 덕진면 공설묘지에서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등 묘역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에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묘소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병길 덕진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성묘하러 오시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조상의 묘를 살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벌초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주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으면 회원들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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