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안전 최우선' 손훈모 순천시장, 추석 앞 중대시민재해 시설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추석 앞 농산물도매시장 점검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9월 17일(목)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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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 시장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유해·위험요인 관리실태, 비상대응체계, 그리고 종사자·이용자 안전 확보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 대상이었다.
특히 손 시장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잠재적 위험요인을 확인 후 즉각적인 개선을 지시하며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추석 명절 이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손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모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안전매뉴얼을 철저히 지키고 위험요인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다중이용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시설물, 전기, 소방, 가스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중이다. 시는 미흡사항을 신속히 보수·정비하여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