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조금시장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개방

9월 17일 개방 시작
시장 이용객, 주민 편의 증진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9월 18일(금) 17:49
진도군, 조금시장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개방
진도군이 조금시장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공중화장실을 개방했다.

조금시장 버스정류장은 관내 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과 시장 주민, 대중교통 이용객의 왕래가 많은 핵심 지역이다.

그동안 버스정류장 인근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고령의 방문객들은 기존 공중화장실까지 약 300미터(m)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속적인 설치 요청을 이어왔다.

이번 공중화장실 개방으로 버스와 시장 이용객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진도군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청소, 시설물 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조금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 ‘함께하는 소통사회, 군민중심 혁신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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