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현장]‘BIXPO 2026’ 광주서 개막…전남광주, 미래 에너지산업 중심지 도약 선언 -198개 국내외 기업 참여…첨단 에너지기술 전시·46개 전문 콘퍼런스 운영
-통합 후 첫 홍보관 마련…RE100 전력·반도체 클러스터 등 미래 성장전략 제시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김동철 한전 사장·윤병태 나주시장·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 등 참석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김동철 한전 사장, 신정훈·정진욱 국회의원,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 대사 등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개막식 참석자들이 개관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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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국내외 첨단 에너지기술과 미래 전력산업의 발전 방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BIXPO 2026(빅스포)' 개막식이 4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민 시장은 "전남광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전력산업 기반, 첨단산업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며 "에너지 기술 혁신이 기업 투자와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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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개막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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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빅스포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을 주제로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전력기술과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김주영·정진욱 국회의원,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한성숙 국무총리(축하영상), 국내외 에너지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 | 윤병태 나주시장이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개막식에 앞서 김동철 사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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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개막식 참석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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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 전력시스템과 에너지 신기술을 주제로 46개 전문 콘퍼런스가 진행되며, 기술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유망기업 100개사와 투자사 39개사가 참여해 기술력을 갖춘 신생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분야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기업 성장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독자적인 지자체 홍보관을 운영하며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개막식 참석 후 김동철 한전사장,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 대사 등 내빈들과 기업 전시관을 라운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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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 미래에너지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지역의 풍부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과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전력산업 기반, 첨단산업 역량을 연계한 성장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과 연계해 서남권 4대 성장엔진에 포함된 미래 전력시스템과 AI 자율주행 등 핵심 산업의 육성 방향을 제시하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전력공급 체계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구상도 선보였다.
민형배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 시장은 "전남광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전력산업 기반, 첨단산업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며 "에너지 기술 혁신이 기업 투자와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에너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전력산업과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유치 및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