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1월 9일 도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도암 향촌마을회관서 주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경제·시간 제약 주민 위한 생활밀착형 세무행정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11월 06일(금) 13:49
강진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강진군이 오는 11월 9일 도암면 향촌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세무사 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세무사가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날 상담에서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이는 세무상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세무회계과(061-430-3463)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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