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 화재 피해 이웃 2가구에 위로금

용정마을 화재 2가구, 각 50만 원 총 100만 원
갑작스런 화재 이웃, 일상 회복 위한 따뜻한 위로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11월 06일(금) 14:07
강진군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 화재 피해 이웃 위로금
강진군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가 지난 4일 용정마을 화재 피해 가구 2곳을 방문,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는 주민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알려졌다.

이번 위로금 전달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화재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 경감과 일상 복귀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대권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의 걱정을 덜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피해 가구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화재 피해 가구에는 앞서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각계의 따뜻한 나눔이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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