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농업 미래 모색'…21회 한국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 성료 전국 신지식농업인 400여 명 한자리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11월 06일(금)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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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활용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다른 농업인과 공유하는 인물을 지칭한다.
'세대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회장 박공영)가 주최하고, (사)한국신지식농업인 전남광주지회(지회장 구경숙)가 주관했다. 전국 신지식농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농업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으며, 세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행사에서는 올해 신지식농업인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5개 기관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미래 농업을 이끌 후계농 육성을 위해 (사)한국신지식농업인 전남광주지회가 화순군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대회 이튿날인 6일에는 참석자들이 화순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적벽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농업은 우리 삶의 근간이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산업"이라며, "이번 대회가 신지식농업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