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황기연 행정부시장·송형곤 의장, 새마을 가족 격려…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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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집중취재

[취재현장]황기연 행정부시장·송형곤 의장, 새마을 가족 격려…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황

-유공자 21명 표창…800여 명 참석, 근면·자조·협동 정신 되새겨
-송 의장과 의원들 시의회 본회의 정회 선포하고 행사장 찾아 격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지사가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형배 시장을 대신해 유공자 표창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격려했다.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송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새마을회의 가치와 역할이 지역 곳곳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지사가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황 부지사는 "새마을운동의 힘은 마을에 필요한 일을 함께 찾고 먼저 실천하는 현장에 있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함께 사는 특별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사)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양재원)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22일 오전 11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렸으며, 시·군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황 부시장은 민형배 시장을 대신해 새마을운동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유공자 2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민형배 시장의 축사를 대독하며 "새마을운동의 힘은 마을에 필요한 일을 함께 찾고 먼저 실천하는 현장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함께 사는 특별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송 의장은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는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행사 준비에 애쓴 양재원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송 의장은 이날 시의회 본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회를 선포하고 행사장을 찾아 축사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새마을회의 가치와 역할이 지역 곳곳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성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장(좌),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우)이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회 관계자들을 격려.응원했다.(사진=박부길 기자)
임미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우)이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회 관계자들을 격려.응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왼쪽부터)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류기준 농수산위원장이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회 관계자들을 격려.응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기념식에는 양재원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박성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장, 강종철 특별시자치행정본부장, 이숙희·김문수·박원종·안평환·임미란·이영순 특별시의원과 시·군 새마을회장단 및 회원 등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빅맨싱어즈와 팝페라 가수 김제선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 퍼포먼스,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마을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다시 한번 다짐했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실천 의지를 모았다.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양재원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시대 변화에 맞춰 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는 국민운동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