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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은 ‘세균과 우리친구 비누경찰’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키즈매직, 복화술 등 주위집중 프로그램과 인형극 관람,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캐릭터 인형과 이야기를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손 씻기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다양한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기·바이러스성 질환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50~70%를 예방할 수 있으며, 영유아기부터 손 씻기 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손 씻기 인형극을 비롯한 감염병 예방 보건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8 (화)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