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계림2동 주민자치회 마을의제인 '몸튼튼 마음튼튼 계림꿈나무'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직 댄서로 활동 중인 전문 트레이너가 직접 지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최신 K-POP 안무 학습은 물론, 배운 동작을 활용한 'SNS 쇼츠 만들기 챌린지'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K-POP 댄스 교실'은 지난 7월 28일 개강해 오는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역 초등학생 약 7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방학 동안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활동을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어린이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신체 활동을 즐기고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31 (금)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