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용방면, '민관 합동' 안전 주거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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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용방면, '민관 합동' 안전 주거환경 개선 추진

취약계층 35가구,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용품 지원
현장 중심 통합 복지서비스 구축

구례군 용방면, 민관 합동 안전 주거환경 개선사업
구례군 용방면은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방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 등 여러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총 35가구를 방문, 연기감지기, 과부하 차단 멀티탭, 소화패치 등을 설치하고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복지와 안전을 동시에 살피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복지기동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화재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며 한층 강화된 통합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했다.

전귀훈 용방면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지역 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