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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28일까지 총 4일간 공사 소속 사업장 및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사회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현장 밀착형 건강 진단 및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 제5조 1항에 근거하여 기획됐으며, 혜택 대상은 해당 시설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협력업체(용역업체) 및 개인사업 종사자까지 폭넓게 포함해 총 83명의 근로자가 검진을 실시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액 무료로 이뤄졌다.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인바디 검사를 비롯해 직무스트레스 예방 상담, 밴드 사용법 및 스트레칭 교육 등 포괄적인 맞춤형 보건관리가 제공됐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현장 중심 의료 서비스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종사.”며 “앞으로도 근로자 질병 예방을 돕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9.17 (목) 0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