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1기' 완주...참여자 건강 증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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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1기' 완주...참여자 건강 증진 효과

모바일 앱 활용 건강 관리 '효과 입증'n참여자 62% 체지방률↓ 66% 건강행태 개선

진도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1기 사업' 완료
진도군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모바일 헬스케어 1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최종 검진을 시행했으며,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했다. 이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의 영역별 1:1 맞춤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사업 기간 동안 ‘7만 걸음 걷기’, ‘나만의 건강 관리법 실천 사진 인증’ 등 다양한 과제가 부여되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24주간의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의 62%는 체지방률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중성지방 수치 또한 평균 166밀리그램/데시리터(mg/dl)에서 158밀리그램/데시리터(mg/dl)로 줄어들었다.

아침 식사 섭취율과 신체활동 실천 등 건강행태가 1개 이상 개선된 비율은 66%에 달했으며, 사업 만족도 점수는 88.75점을 기록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참여자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