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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2024년부터 은둔형 외톨이 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와 연결을 회복해 향후 진로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인턴 프로그램은 단순 후원을 넘어 신체 건강과 마음의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진로 탐색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데 의미가 있다.
이영희 본부장은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무튼 출근:은둔·고립을 경험한 사람이 규칙적인 생활과 사회생활을 연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소재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운영한다.
참여자는 정해진 시간에 '아무튼 회사'라는 가상 직장에 모여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함께 활동하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경험을 한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11.06 (금)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