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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공사와 자회사 임직원이 함께 인권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권존중, 상호배려, 소통, 갑질 근절,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기존 공사에서 운영하던 ‘YGPA 상호존중의 날’을 자회사까지 확대해 ‘여수광양항 상호존중의 날’로 운영하기 위해, 공사와 자회사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권존중 캠페인을 추진했다.
* YGPA 상호존중의 날 : 공사는 세계인권선언의 가치를 되새기고 임직원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10일을 ‘YGPA 상호존중 의 날’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공사 직원과 인턴, 자회사 직원 등 총 21명이 참여해 24건의 인권존중 메시지를 응모했으며, 이 중 자회사 직원이 전체 응모작의 41.7%에 해당하는 10건을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공사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YGPA 인권지킴이’ 17명이 응모자의 소속과 성명을 가린 블라인드 평가를 실시했으며,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 12건을 선정했다.
* YGPA 인권지킴이 : 공사 각 부서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6명으로 구성된 사내 인권경영활동 조직이다.
공사는 선정된 우수작을 향후 1년간 매월 10일에 한건씩 임직원에게 공유할 예정이며, 자회사에도 메시지를 전달해 자회사 임직원들이 함께 인권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공사뿐만 아니라 자회사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권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자회사가 함께하는 인권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수광양항 전반에 상호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11.06 (금)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