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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고령화와 여름철 폭염 등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크게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남대학교 최영수 교수가 농작업 재해 예방 이론을, 구경본 강사가 현장 안전관리 실습을 지도했다. 이어 2부에서는 영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의 협조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활용 가능한 안전용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농작업을 당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조금 늦더라도 안전하게 작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농사"라며 "농촌지도자들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영암군도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7 (월)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