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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광양로타리클럽 신현철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과 개인 후원 쌀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철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취임 축하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 의지를 밝혔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송명종 광양읍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며, 후원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광양로타리클럽은 50여 년 역사의 지역 봉사단체로 6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사랑의 집짓기, 국밥 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000장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3 (월)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