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행복일자리' 83명 모집… 취약계층 우선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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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행복일자리' 83명 모집… 취약계층 우선 선발

9월 시작, 행정·환경정비 등 42개 분야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

영암군 하반기 영암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영암군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영암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83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영암행복일자리사업은 9월부터 행정사무 보조, 관광지·체육시설 환경정비 등 42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에 따라 근무 기간은 상이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간식비와 주휴·월차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부터 70세까지의 영암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건설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 근무 내용과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061-470-2387)으로 문의할 수 있다.

박효진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행복일자리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소득과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필요한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발하고 사업 운영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