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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교실은 어르신들이 기본적인 조리기술을 배우고 직접 재료를 준비해 음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어르신 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 남성 어르신 대상이었던 요리교실을 하반기부터 남녀 구분 없이 노인복지관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개편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매주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이 교실은 영양사와 조리사의 지도 아래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생활 능력을 높이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참여 욕구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은 매일(공휴일 등 제외)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무료(유료 1,000원)로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지속적인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9.17 (목) 0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