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추석 전 소상공인 '노쇼 사기'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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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경찰서, 추석 전 소상공인 '노쇼 사기' 예방 홍보

추석 명절 앞 노쇼 사기 증가 예상
상가·식당·숙박업소 대상 예방 활동 강화

해남경찰서 추석 전 소상공인 사기 예방 홍보
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대장 박권홍)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량 물품 구매 단체 주문 빙자 '노쇼 사기'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상가, 식당,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노쇼 사기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알렸다.

읍내지구대는 추석 명절 대목 기간에 소상공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노쇼 사기 피해 사례를 설명하며 예방 및 대응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주요 사기 유형은 명절 선물 세트나 행사 물품 단체 주문으로 신뢰를 구축한 후,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며 지정된 계좌로 선입금 또는 구매 대금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특히 노쇼 사기 범행이 발생하기 쉬운 식당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노쇼 사기 범죄가 의심될 경우 즉시 112 또는 1394(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상담)로 신고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박권홍 읍내지구대장은 "추석 명절 기간 해남을 찾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 및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