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립합창단, 9월 'Misa Tango'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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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립합창단, 9월 'Misa Tango' 정기연주회 개최

9월 22일 나주문화예술회관, 'Misa Tango' 특별 무대
클래식과 탱고의 조화, 500석 사전예매 1시간 만에 매진

나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Misa Tango’ 개최
나주시가 오는 9월 22일 오후 7시 30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주회 ‘Misa Tango’를 개최, 시민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탱고의 열정적인 리듬과 미사곡의 장엄함이 합창으로 어우러진 무대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르헨티나 특유의 강렬하고 열정적인 탱고 리듬과 장엄한 미사곡이 어우러진 작품 ‘Misa Tango’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나주시립합창단은 섬세하고 풍성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음악적 표현으로 클래식 합창과 탱고의 색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합창단의 깊이 있는 화음에 다양한 악기 선율이 더해져 ‘Misa Tango’의 장엄함과 탱고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22일 시작된 사전 문자 예매는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500석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나주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사전 문자 예매 확인 후 수령할 수 있다.

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Misa Tango’는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탱고의 열정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작품”이라며 “단원들이 준비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창 음악의 새로운 매력과 깊은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석 매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일상에서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즐기고 특별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