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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주민들의 건강 보호 및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응급 대처 방법,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 시 실천해야 할 행동 요령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폭염 취약 고령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 관리 활동도 병행돼 건강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건강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건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9 (수) 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