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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시설 입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 돌봄에 힘쓰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김준철 강진부군수는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과 보은실버케어를 차례로 방문해 소고기와 사과, 배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김준철 부군수는 "추석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올해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소고기와 과일을 전달했으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단체에는 과일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국가유공자 537가구에는 과일, 참치세트, 위문금 등을 전달했다. 군은 명절을 비롯해 연중 다양한 계기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과 나눔을 지속할 방침이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9.18 (금) 10:47













